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는 양봉농협앞 횡단보도 설치를 가결했으며, 이에따라 시에서 세부적인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약수고가 철거 후 신일교회 후문에서 다산동에 위치한 횡단보도가 없어진 후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쇄도했다.
양 의원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불편사항을 듣고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왔으며, 지난해 열린 제216회 정례회에서 해당문제를 공론화시키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문제해결에 힘써왔다.
양 의원은 이번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해 “노인들이 멀리 돌아서 다니느라 많이 불편했을텐데 늦게나마 이렇게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게 돼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고치고, 주민 삶에 불편을 주는 지역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정직한 구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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