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실크로드 경주' 기념우표 발행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7-12 1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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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이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59일간(8월21일~10월18일) 개최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기념하기 위해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기념우표 1종 100만장을 10일 발행했다.

12일 우정청에 따르면 이 우표에는 실크로드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낙타에 비단ㆍ도자기 등의 교역품들을 싣고 사막을 이동하는 모습과 실크로드 가장 동쪽의 나라였던 통일신라의 사찰 불국사와 현재는 소실된 황룡사 9층 목탑(신라시대)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경주타워가 담겨 있다.

또 실크로드의 종착역인 터키(Turkey)의 문화재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축물인 성 소피아 성당과 인도의 대표적 건축물 타지마할의 모습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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