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9일 방화2사회복지관내 작은도서관 개관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7-27 1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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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9일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해뜰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161㎡ 규모로 개관하는 해뜰작은도서관은 신규구입 및 기증도서 포함 5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 도서관에는 강의 및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유아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해뜰작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강서구 상호대차서비스(타관대출·책두레)를 실시해 도서관의 역할을 제대로 살릴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10명의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지역의 특색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가까운 구립도서관(길꽃어린이도서관·방화3동)은 해뜰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는 등 개관초기부터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관·경로당 등 공공시설로부터 도서관 마련을 위한 장소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이 순항할 수 있게 됐다"면서 "책읽기로 희망찾는 작은도서관 마련에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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