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제252회 정례회 폐회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7-28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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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주민 긴급지원 등 조례안 3건 및 일반안건 7건 원안의결,..."쌀 수입 중단 촉구 결의안", 정부 전달
▲ 해남군의회가 지난 27일 제252회 제 7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폐회하고 수입쌀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사진은 해남군의회 이길운 의장(우5번)을 비롯해 총10명의 제적의원들이 정부에 수입 쌀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해남=정찬남 기자]해남군의회(의장 이길운)는 지난 27일 제252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청취하고 군정질의를 통해 연초에 계획했던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 군정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특히, 투명하고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각종 명시․ 이월사업의 최소화, 뜬섬 친환경농업육성관련 사업을 총괄해 추진할 수 있는 주무부서 지정,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어촌계의 자율적 참여방안 마련 등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해남군 저소득주민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안’등 일반안건 7건을 원안의결 하고‘밥쌀용 쌀 수입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결의안은 정부의 밥쌀용 밥 수입발표에 따른 것으로, 밥쌀용 쌀 수입계획의 즉각 철회 및 지속가능한 쌀 산업기반 유지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결의하고 정부부처에 결의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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