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임시공휴일 14일 휴무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8-11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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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4일 우편물 접수 등 우체국 창구 및 배달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광복 70주년 기념 및 내수활성화를 위해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다.

단 우정사업본부는 13일에는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부패·변질의 우려가 있는 소포 등 시한성 우편물을 제외한 나머지 우편물을 정상 접수해 오는 17일 배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같은 사항을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및 우체국창구 등을 통해 충분히 공지하고, 우체국택배 및 EMS 계약업체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 관계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농·수·축산물 등 신선식품의 경우 부패·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신선식품을 우체국택배로 발송하고자 하는 고객은 12일까지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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