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특성화 고교생 취업박람회 11일 개최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9-06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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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를 지원코자 '특성화 고교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위한 특화된 취업박람회로 구와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및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공동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강서공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만 34세 미만 청년 구직자 600여명과 구인기업 30여개 업체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다.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는 30여개의 기업부스가 일제히 설치되고 각 부스에서는 기업별 상세한 채용안 등 다양한 구인·구직정보가 제공되며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 1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의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취업지원부스 5개도 마련돼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심리 적성검사 등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취업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02-2600-65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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