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치회관 동아리 어울마당 15~17일 개최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9-14 2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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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 15~17일 구민회관에서 '2015 자치회관 동아리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동에서 대표 동아리 1팀이 출연해 경연을 펼치는 발표회와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 및 바자회로 진행된다.

먼저 발표회는 15일 오후 2~6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대상팀인 가양3동의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총 20개동 동아리팀이 한국무용, 댄스, 악기연주, 난타 등의 그동안 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실력을 뽐낸다.

올해는 가수 이범학·박지헌(VOS), B-boy팀의 초청공연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전시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구민회관 우장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서예, 미술, 사진, 꽃꽂이, 클레이아트, 수공예품, 약초비누 등 회원들의 솜씨를 담아낸 190여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작품 중 일부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은 '천생연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방침이다.

발표회와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공연 및 작품 중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한다. 발표회는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 인기상(4팀), 응원상(4팀), 노력상(5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전시회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 상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자치회관 동아리의 열정넘치는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주민간 서로 소통하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와서 한바탕 축제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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