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추석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22·23일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9-20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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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단체 31곳 제품 총집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22·23일 오전 10시~오후 8시 강변 테크노마트 맞은 편 구의공원에서 ‘2015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는 ▲자매결연지인 강원 인제군·전남 영광군·충북 보은군·충남 보령시·경북 문경시·경기 양평군·전북 익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상상나라연합’의 회원국인 경기 여주시·가평군·충북 충주시·충남 서산시·강원 춘천시 등 12개 지자체 ▲지역내 기업체 및 전통시장 등 총 19개 단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10~15%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우수 농·수산물 및 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영광굴비, 천일염, 생표고버섯, 충주사과 등 믿을 수 있는 지역특산품을 산지에서 바로 직송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도 만날 수 있다. ▲장애인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주)희망을심는나무'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마련한 풍란소엽화분, 관엽화분, 다육 등 ▲시장 상인들로 결성돼 운영해 오고 있는 ‘중곡제일시장 아리청정 협동조합’에서는 직접 짠 100% 국내산 참기름과 기능성 효소현미, 볶음참깨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자양골목시장과 중곡제일시장에서는 돌산갓김치·꽃게장·파김치·과일 등을, 지역내 기업체인 (주)제이에스상사와 예인에서는 스카프·의류·가방·비누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구 새마을부녀회에서 김·멸치·모시떡·젓갈류 등을 판매하고 장을 보며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알뜰장도 함께 열린다.

기타 농·수·특산물 판매품목과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과 지역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보길 바란다"며 "장터를 통한 도농 교류 및 기업 홍보가 농촌과 중소기업을 살리고 구민에게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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