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서 27일 TV쇼 진품명품 촬영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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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7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KBS <TV쇼 진품명품>의 출장감정이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촬영에는 고서(글씨)에 김영복씨, 고서화(그림)에 진동만씨, 도자기에 이상문씨, 민속품에 양의숙씨 등 네 명의 전문위원이 나서 감정을 진행한다.

감정분야는 글씨·그림·도자기·민속품 등의 고미술품이며 고화폐·우표·화석·수석·불상 등은 감정이 불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2600-6804)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11월15일 오전 11시 KBS 1TV <TV쇼 진품명품>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05·2008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TV쇼 진품명품>을 유치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지역의 역사가 담긴 미술품이나 예술적 가치가 높은 고미술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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