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연간 100시간이상 봉사자 7~28일 심층교육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06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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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중 연간 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 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제7기 강서구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

이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기술개발에 도움을 주고 개인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다.

총 4주 과정으로 이달 7~28일 강서구 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펼쳐진다. 오후 2~5시 강좌당 90분씩 총 8개 강좌가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펼쳐지는 강연에서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의 '일상속의 문화, 재능기부에서 찾다' ▲자원봉사, 문화에 빠져들다 ▲문화를 통한 자원봉사 이슈 공감 ▲자원봉사자 이끄는 문화, 실천으로 완성되다 등의 다양한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도 마련됐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생각하며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다.

구 관계자는 “제7기 자원봉사대학은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학습과 토론 등의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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