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원中서 13일 ‘Dream Job 페스티벌’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2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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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리더 100인 아이들 꿈찾기 돕는다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3일 방원중학교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중학교 1학년생 및 학부모 30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Dream 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와 강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Dream Job 페스티벌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00인의 직업리더가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찾기를 돕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오후 1시 1부 개막공연과 2부 개회식, 3부 직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진로탐색이 이뤄지는 직업체험활동은 감동로드, 성공로드, 만족로드, 두드림로드 총 4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각 영역은 다시 홀랜드 6가지 흥미유형(실재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기업형, 관습형)에 따라 분류하고 관련된 직업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직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 적성에 맞는 직업을 미리 경험해 보고, 학부모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재미있는 직업세계 체험을 통해 나를 발견해나가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의 희망요구를 반영해 Dream Job 페스티벌을 더욱 실속있고 다채로운 직업체험 축제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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