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초등학교‘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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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송파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주)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울문덕초등학교 5~6학년 등 5개 학교 총 636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가스안전 관련 동영상 시청, 가정 내 가스레인지·가스보일러 안전사용법을 비롯해 가스누출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배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체험형 가스안전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해 잠재적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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