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의회(의장 이경일)는 최근 열린 제22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는 2016년도 사업예산안 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김기래 의원, 부위원장으로 양찬현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1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사업예산안 ▲201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에 대해 오는 12월7~10일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구청이 제출한 2016년도 사업예산안 규모는 3880억원으로 2015년 당초예산보다 523억원(15.59%)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3347억원, 특별회계는 533억원이다.
김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신중히 검토해 낭비성·일회성·전시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중복사업은 유사사업과 통·폐합하며, 주민필요성과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적재적소에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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