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신감이 쑥쑥~ 두근두근 승마체험 운영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03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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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 대상 무료 승마체험교실 운영
만10세~18세 총 315명 참여, 신체단련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할 듯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소외계층 아이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이달 5~27일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체발달과 심리안정에 특히 효과가 있는 승마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10~18세(2005년~1997년생) 자녀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5, 6, 12, 13, 19, 20, 27일 동별로 나눠 진행되며, 7일간 총 3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승마교실은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로얄새들 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승마교실 ▲마사 투어 ▲승마교관과의 시간 및 사진촬영 등의 일정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승마체험은 심리치료의 주요과정으로 활용될 만큼 신체단련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유익한 스포츠”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로 작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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