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종로구청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우수자 23명에 표창수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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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 '천사' 자원봉사자들 격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7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종로소방서 4층)에서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따뜻하자’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단’ 학생들과 기업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따뜻하고 뜻이 있는 하모니 자원봉사’의 약자인 ‘따뜻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평창키즈콰이어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운동문밴드의 축하공연과 함께 ▲자원봉사자 인터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노래자랑 등 재능기부를 통한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또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재단법인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CIMB증권 한국지점 2개 기업과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수봉사자 23명에게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종로구 자원봉사자의 모습과 희망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원봉사자 사진전과 ▲자원봉사단체의 이름을 새긴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그동안 음지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봉사자 본인은 물론 주변도 아름답게 변화시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길 바라고 멋진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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