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올해 대회평가 27개 분야 총 8억 사업비 확보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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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 녹아드는 행정 빛났다
구민 행복증진 노력… 청렴·문화·안전등서 수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명품행정이 올해 각종 대외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앙부처 및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올해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내며 27개 분야에서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중앙정부 주관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우수구를 수상한 것을 포함해 7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서울시 주관 평가에서는 '법인세원발굴' 최우수구 선정을 포함해 청렴, 문화, 안전, 복지, 환경, 건강, 도시농업 등 16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해 구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환경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먼저 구는 행정자치부 주관의 '2015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우수자치구로 선정돼 탁월한 행정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보건위생 ▲지역경제 ▲환경산림 ▲안전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25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생산성의 관점에서 측정·평가하는 '2015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서울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되며 효율적이고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 등에 적시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한 결과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통해 서울시 시행 '법인세원 발굴' 최우수구 선정으로 6000만원, '세외수입평가' 및 '시세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8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같이 구는 성실한 재정 집행과 꾸준한 세원 발굴의 노력으로 총 3억4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힘든 구 재정 살림살이에 주름살을 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구는 서울시가 주최한 '2015 찾아가는 복지 서울'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지역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강서희망복지지원단의 뛰어난 위기가구 관리능력으로 호평받았으며 우리동네 한 번 더 돌아보는 날, 월별 테마 발굴단, 복지통장제 등 지역 여건과 수요자 욕구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주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구는 '교통문화지수 평가'와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평가'에서 대상, '2015자치회관 운영 평가'와 '도시농업 우수자치구평가',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올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분주하게 활약한 성과를 입증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59만구민의 참여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거뒀다”며 “내년에도 구는 더욱 발전된 성과로 보답하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녹아드는 적극적인 대민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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