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연극 교실 4~30일 운영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03 1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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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연극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연극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발달시키고 연극을 매개로 또래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극교실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고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4~30일 4주간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연극놀이를 이용한 게임 ▲사물을 활용한 즉흥극 ▲작품읽기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으로 실제 공연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다양하게 종합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신체훈련 등의 기초과정부터 조명과 음향을 더한 무대연습에 이르는 종합적인 연극체험을 통해 연극에 한걸음 더 친숙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매주 월·수·금·토요일 오후 2~4시 회당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하며 오는 29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30일에는 준비한 공연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연극에 관심 있는 학생은 물론 겨울방학을 맞아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좋은 기회”라며 “놀이처럼 즐거운 연극교실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새해에 기분 좋은 활력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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