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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들이 2년 이상의 프로그램을 졸업해야 하며, 캐나다 노동청의 인가가 필요한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를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하지만, 캐나다 주정부 이민의 경우에 주정부 노미니를 받게 되면 LMIA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각 주정부의 이민 정책 완화로 인하여 취업 조건이 없는 퀘백주, 1년 프로그램 졸업 후 직종 무관 6개월 이상 취업만 하면 되는 마니토바주 등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오는 2016년 1월 23일(토)~24일(일) 캐나다 컬리지&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2010년부터 캐나다 전문 박람회를 개최해온 캐나다 전문 유학 에이전시인 우리에듀케이션이 주최한다. 우리에듀케이션은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 직영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주정부 이민에 특화되어 있는 컬리지 담당자 및 이민 전문가가 참여를 하여 캐나다 영주권 취득까지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을 1:1 상담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가장 빠른 캐나다 이민인 캐나다 주정부 이민 외에도, 캐나다 컬리지를 통한 유학 후 이민 및 캐나다 명문대 입학 프로그램, 그리고 자녀 무상 교육 관련하여도 각 학교의 담당자 및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참가 신청(www.woorieducation.com/fair2016)을 통해서 참가가 가능하다.
캐나다 현지의 학교 담당자는 “최근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99% 이민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컬리지들도 학생들의 취업 및 이민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주정부와 밀접하게 연계하여 국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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