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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한옥마을 명소로 거듭난다한옥건축팀 신설... 유지관리 매뉴얼 개발등 수행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6.01.19 16:49
  • 입력 2016.01.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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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전통한옥마을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자로 ‘한옥건축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한옥건축팀에서는 한옥건축 심의허가, 전통한옥과 현대건축의 장점을 살린 신한옥 적용, 한옥위원회 운영, 한옥유지관리 매뉴얼 개발, 한옥마을 발전방안 모색, 한옥마을 조성과정 남기기 등의 한옥마을 조성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4월 진관사와 한옥마을, 북한산 등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는 ‘은평 북한산 한(韓)문화체험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해 12월 신한옥 전용주거단지로 조성한 156필지 전체를 완판한 바 있다. 현재는 분양필지마다 한옥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구에 따르면 은평한옥마을 총 156필지 가운데 검축심의가 완료된 건축물은 62곳, 공사중인 건축물은 26곳, 사용승인이 난 건축물은 10곳이다. 아울러 한옥마을에 인접한 단독주택용지(한옥권장지구) 101필지에는 오래전에 지은 기존 한옥 56채가 있고 한옥이 아닌 건축물은 건축주들이 한옥으로의 신축계획 가능성도 내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모든 한옥에 대한 총체적 관리와 보존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한옥건축팀을 신설한 것이다.

구는 한옥마을조성과 관련해 올해에는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韓문화 너나들이 센터 건립, 삼각산미술관 조성, 한옥전망대 조성, 韓문화특구 체험프로그램 개발, 한옥마을 활성화 마스터 플랜 수립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오는 2월에는 한옥마을 소개, 韓문화 체험특구 알림, 한옥마을 조성과정 남기기 등을 통해 은평한옥마을이 독창적인 전통문화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평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열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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