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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청년문화포럼, 제1회 '컬쳐쇼' 녹화 성황리에 마쳐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6.02.02 14:21
  • 입력 2016.0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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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지난 29일 강남역 신분당선 내 위치한 갤러리 카페 G아르체에서 제1회 ‘컬쳐쇼’(주최:청년문화포럼)의 녹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행사는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으며, 1부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명사 특강의 시간’, 2부는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관객들과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 황국이(황희두,국도형,이승환)의 북레터 토크쇼 <내 고민을 들어줘>로 꾸며졌다.
 
1부 특강은 드라마 <대장금> 등의 해외수출을 통한 ‘한류’ 영역의 확장에 중심적으로 기여해온 박재복 MBC 사회공헌부 부장과, 꽃 도매 사업으로 수억원의 매출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청년 CEO 꽃돌이플라워 임진혁 대표가 강의를 펼쳐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이어 진행 된 2부는 패션에디터를 꿈꾸지만 패션계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고민인 김미리(25세)양과, 꿈과 성공을 위해 단돈 70만원과 캐리어만 끌고 서울로 상경한 김지향(22세)양이 출연해 각각 <인간의 품격> , <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 이라는 책에 사연을 담아 어려운 시대상 속 청년들의 고충을 토로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많은 청년 명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그룹 몬스타즈의 전 랩퍼 ‘조세’와 힙합패션에 한국 전통의 미를 콜라보해 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커스텀 디자이너 ‘애니’, (주)넛지스토리 대표이사이자 팟캐스트 방송 미개인의 진행자 ‘국도형PD’, 전 항공사 승무원 출신이자 G아르체 갤러리의 이승환 매니저가 행사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했고 KBS ‘징비록’, SBS ‘나쁜남자’ 등의 수많은 타이틀서체를 쓴 캘리그래퍼 석산 진성영 작가(대한북레터협회 부회장)가 컬처쇼의 타이틀서체를 맡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은 “제1회 컬쳐쇼를 성황리에 마쳐 정말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청년들과 함께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 날 촬영 된 방송은 유튜브와 KT올레 강남TV 등에 송출되며, 기부한 책은 갤러리 카페 G아르체 내 북레터 시민도서관에 기부됐다.
 

 

김다인 기자  kd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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