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구민 구정 홍보모델 내달 4일까지 모집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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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정 홍보의 주역이 될 지역 주민을 찾는다.

구는 홈페이지와 구정신문, i강서TV,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약을 보여줄 구민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친근한 이미지의 구민 모델을 활용해 구정 사업에 대한 호응도를 한층 높이고 구정 홍보물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상권·저작권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부문은 아역(만 4~12세), 주니어(만 13~18세), 가족, 실버(만 65세 이상), 장애인, 다문화 등 6개 부문이다.

강서구 주민 또는 지역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응모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 유경험자 및 가족단위 참가자는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22일부터 오는 3월4일까지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구청 공보전산과에 우편(서울 강서구 화곡로 302)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자에게 2차 면접 및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오는 3월18일 최종결과를 통보한다.

선발된 구정 홍보모델은 오는 5월~2018년 4월 2년간 재능기부 형태로 구를 대표할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점수가 인정되며 음악회, 전시회, 축제 등 지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알리고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온 가족이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열린소통과 행정참여를 돕는 구정 홍모모델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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