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대중성과 차별성 모두 갖추고 있어 눈길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전문가들은 성공 외식아이템의 필수 요소를 차별화로 꼽고 있다.치열한 경쟁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평범한 경쟁력으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메뉴의 차별화부터 인테리어,가격 또는 서비스 등 경쟁업체와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단 얘기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칼국수를 비롯해 족발, 보쌈 등의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세분의 대통령이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으로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국내산 사골을 우려 만들어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진하고 구수한 맛과 그 영양가도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칼국수 한 그릇만으로도 훌륭한 보양식을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또는 ‘청와대 대통령들이 즐겼던 음식을 먹으니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칭찬하고 있다.

보쌈 역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인정 받은 마늘로 차별화시켰다.‘청와삼대칼국수’만의 비법으로 만든 마늘소스와 돼지고기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또 자양강장과 피로해소, 동맥경화 예방 등에 좋다고 알려진 일명 황제나물이라고 불리는 울릉도 명이나물도 접시에 예쁘게 담아 제공하고 있어고객들의 눈까지 만족시킨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청와삼대칼국수’의 인기는 창업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중성과 차별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가지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따라서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게 예비창업자들의 얘기다.

오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자랑하는본사에서 각 가맹점을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체계적인 조리교육부터 원팩화 제품 공급을 통해 조리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동시에 인건비 절감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각 점포의 상권을 분석하여 맞춤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매출활성화를 돕고 있다.

외식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수익성과 매장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 가까운 가족, 지인들에게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서“가맹점의 성공이 곧 브랜드의 가치다.앞으로도 본사는 강력한 지원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오는 3월 4일(금)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북한산 본점에서 시식과 함께하는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신년맞이 이벤트로 홈페이지 내 연락처와 성함을 남겨준 사람들에게 무료 시식권을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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