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이같은 순회 검진은 오는 24일~5월27일까지 노인이 치매검진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치매검진에서 기억력 저하로 판별된 환자에 대해선 협력병원인 광명성애병원 신경과 등 4개과에서 정밀 검진을 한 후 치매조기진단으로 판명될 때 검진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만 75세가 되는 1941년생 노인과 만 75세 이상 홀몸노인들이 해당된다.
한편 동 주민자치센터 순회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은 신분증을 지참 광명시치매관리센터(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1층)로 방문하면 치매선별검진을 받을 수도 있다.
윤영훈 센터장은 “치매조기발견은 발병을 지연시켜 치매 유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어, 1년에 한 번은 꼭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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