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직장인 임산부 부부 태교교실 14일부터 운영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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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직장인 임산부 부부를 위해 평일 저녁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한 '부부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부부태교교실은 직장인 임산부 부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14일~6월23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구는 평일 낮이나 주말 오전 등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 부부를 위해 평일 오후로 운영 시간을 정했다.

부부태교교실은 문학태교와 예술태교 2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문학태교는 아이를 가졌을 때 부모와 아이를 위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부터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예술태교는 태명 짓기, 모빌 만들기, 기저귀 가방 만들기 등 태어날 아기를 위한 생활용품을 부부가 직접 만드는 것이다.

부부태교교실의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 임산부 부부이며 오는 8일까지 2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총 6회의 교육과정에 모두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교육은 구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태교전문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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