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갑 초접전지역으로 급부상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07 1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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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투표층, 김승제 36.2% < 이인영 39.4%

[시민일보=이영란 기자]20대 총선을 앞두고 야당 강세지역인 서울 구로갑 선거구도 초접전지역으로 떠올랐다.

시민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주)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의뢰해 5일과 6일, 양일간 해당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김승제 후보 32.1%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 37.1%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양상을 보였다. (국민의당 김철근 후보 8.2%, 정의당 이호성 후보 3.3%, 민중연합당 이근미 후보 1.3%, ‘지지후보 없음’ 10.2%, ‘모름/무응답’ 7.9%)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 의향 층에선 김승제 후보와 이인영 후보 간 격차가 3.2% P로 더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적극투표 의향을 묻는 조사에서 새누리 김승제 후보 36.2%, 더민주 이인영 후보 39.4%, 국민의당 김철근 후보 8.5%, 정의당 이호성 후보 4.2%, 민중연합당 이근미 후보 1.3%로 응답했고 ‘지지후보 없음’ 4.5%, ‘모름/무응답’ 5.9%였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5.0%, 더민주 16.8%, 국민의당 13.3%, 정의당 5.6%, 기타정당 1.6%이고,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23.8%, 모름/무응답은 2.9%였다.

이 조사는 전화면접조사(유선)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2016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을 표본으로 추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5%p이고, 응답률은 4.9%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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