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일부터 길동 신동아 1‧2차 아파트 등 6개 공동주택 단지 관리실태 조사 실시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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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일부터 10월28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 단지는 길동 신동아 1‧2차, SK허브진, 신성미소지움 2차, 둔촌동아, 강일리버파크5단지, 강동현대홈타운이다.

이번 점검은 ▲관리비 집행의 적정성 ▲공사․용역 등 입찰 과정 ▲예산 편성‧집행 과정 ▲회계 처리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사항 ▲관리규약 준수 ▲장기수선계획 수립․집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강동구청 공동주택관리팀 직원과 국토교통부 산하 우리家함께행복지원센터의 전문가 3명을 초빙해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되는 비리나 주택법령 위반 건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입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우수 사례, 지적 사항 등 점검 결과를 해당 아파트 게시판에 공고토록 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맑고 깨끗한 분쟁 없는 공동주택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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