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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 영어연수캠프는 2011년도부터 시작됐으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캠프는 일반적인 미국영어캠프가 아닌, 최상의 교육환경을 통해 아이들이 미국현지문화를 다방면에서 풍부하게 체험하고 미래의 비전을 생각해 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GLA 영어캠프 3주 과정은 미국에서 안전이 강조된 지역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디즈니랜드, 롱비치, 샌디에이고 씨월드와 같은 유명관광지와 공원, 도서관, 시청, UCLA, USC, UC버클리, 스탠포드등 유명사립대학 방문체험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다방면에서 풍부하게 체험하고 미래의 비전을 꿈꾸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조기유학(장기어학연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조기유학에 대한 성공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아울러 영어 연수로 공백이 우려되는 수학교육을 현지 GLA전문교사들에게 받게 돼 수학의 질적 향상도 도모하는 가운데 수학의 공백을 없앨 수 있게 하고 있다.
GLA 미국영어캠프의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캠프 일정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이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GLA 미국영어캠프 3주 과정은 영어의 몰입과 흥미를 최고로 올릴 수 있는 미국 현지학교에서의 수업, 방과 후 수업, 현지 수학 전문교사의 수학 교습 그리고 24시간 영어 노출, 안전 및 학습관리를 통해 학부모들의 걱정을 더는 가운데 아이들의 실력 향상과 비전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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