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유 Wi-Fi 운영단' 동아리 운영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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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0월까지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유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공유동아리 '공유 Wi-Fi 운영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공유동아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이번 프로그랢의 주제로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는 휴대전화 와이파이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을 선정해 '공유 Wi-Fi 운영단'을 꾸리고 어릴 때부터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 공유동아리 운영의 대상은 ▲동대문중학교 ▲휘경여자중학교 ▲장평중학교 3곳으로 구는 대상 학교 청소년에게 공유경제의 개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공유동아리 진행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공유의 가치를 알려주고 스스로 참여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유 문화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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