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강남구, 한류스타에 전하는 '팬심'을 기부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6.05.29 17:29
  • 입력 2016.05.29 17:29
  • 댓글 0
'G+스타존'에 팬ㆍ기업 기부행렬 이어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한류스타와 함께 나눔과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는 ‘G+스타존’ 사업에 기업 후원자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2013년부터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지하 1층에 마련한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스타존’에서는 국내외 팬들이 한류스타에게 전하는 마음을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꽃 화환’ 대신에 ‘쌀 화환’으로 기부받아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또 (주)에이유코프레이션과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선릉센터가 각각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간 돌봄 프로그램’과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보탤 예정이며, 강남역 언덕길 소재 카페 알베르와 재미교포작가 David Byun도 후원자 대열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주)아성산업 다이소에서 2000만원을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에 기부한 바 있고, 그밖에도 사조산업, 세방그룹,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등에서 G+스타존을 통한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에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구연 복지정책과장은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스타존사업을 매개체로 국내외 한류스타와 팬들이 나눔과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후원자들이 나타나 나눔과 사랑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