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8ㆍ29일 '예비창업자 아카데미'

이지수 / 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6-0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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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ㆍ마케팅ㆍ고객관리등 경영정보 교육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관련 실무지식과 경영노하우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무·노무, 마케팅, 고객관리, 창업자금 제도 등 창업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경영정보를 교육하는 과정으로, 사업초창기 예비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강좌다.

세부 교육 과정은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창업세무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사업화 전략 등으로 성공적인 창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위주로 분야별로 전문 강사가 강의를 펼친다.

교육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오후 5시 겸재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퇴직예정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3~27일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참가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서울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새로운 열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만큼,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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