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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C 호주유학 후 이민 세미나 모습 |
이번 설명회는 8월 6일(토) 오후 1시 일정이며, ㈜UNC이민유학 강남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업체 측은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를 통해 호주 근무조건 및 생활환경 등을 접한 청년들이 다방면의 호주 TAFE(전문기술대학) 유학, 이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8월 6일 설명회 내용은 호주 영주권 학과와 직종별 유학프로그램, 졸업생비자(485 비자), 호주유학 후 기술이민 및 취업이민(457비자/ENS/RSMS) 정보 안내, 호주유학 전문 상담사(QEAC)와의 Q&A로 구성됐다.
이날 호주이민, 어학연수 전문가는 초, 중, 고 만 18세 미만 자녀 국/공립학교 학비 무료 제공, TAFE 대학학비 지원(Fee-help 지원)을 비롯한 호주 영주권 취득 혜택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호주 전 지역 College/TAFE/대학교 무료 입학 수속 및 학생비자 신청 대행, 영어레벨테스트 기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유학 수속 진행자에게는 항공권 지원 및 학비할인혜택, 고급텀블러, 보조배터리, 현지 정착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UNC유학 관계자는 “요리, 제과제빵, 자동차정비와 같은 전문직종, 건축(목수, 미장, 벽돌공, 타일) 기술직 취업을 위해 호주 TAFE/대학교 유학 후 이민을 문의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변경된 호주학생비자 변경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간호사 및 회계사, IT, 엔지니어, 물리치료사 등을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술직 차별이 없고, 안정적 근무환경, 높은 연봉을 갖춘 호주 생활환경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주최 측은 외교통상부에 해외이주공사로 등록된 이민 정식자격업체로, 사전 참가신청은 UNC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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