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한겨레심리상담센터 강숙정 소장 초청 강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8-22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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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봉)은 최근 2회의실에서 한겨레심리상담센터 강숙정 소장을 특별 초청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8명을 대상으로‘자녀이해 부모교육’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16학년도 학업중단숙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여름방학 특강으로 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부적응 학생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지적인 부모 되기, 성장 지향적 가정 만들기를 목표로 했다.
교육은 부모-자녀 관계의 신뢰구축을 위한 부모의 공감능력 및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위한 집단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자녀의 사회심리적 발달단계 및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자녀와의 갈등해결 방법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부모는 누구인가’, ‘나의 자녀는 어떤 아이인가’, ‘지금 부모와 자녀의 위치는’이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교육은 참여 학부모들의 실제 자녀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집단상담의 형식으로 진솔하게 이루어져 4시간의 긴 교육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다.
오는 8월 27일(토) 같은 시간에는 지역교육청 1회의실에서 2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나 전달 대화 훈련’, ‘감수성 능력 배양 통합적 실습’ 등과 같은 실습과 훈련 중심의 활동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Wee센터 담당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 관계하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뜻깊었던 시간이었으며,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더불어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조력으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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