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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실력과 관련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바리스타 코스는 100만원 대의 금액으로 7주간의 어학 연수와 주당 7시간의 무료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지 바리스타 전문학교에서 커피메이킹의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 라떼아트 과정을 수강한 후 정식 수료증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 리조트 코스는 일상회화를 자주 사용하며 추후 관련 분야 취업에 도움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5주간의 어학연수를 수료한 후 최저 시급을 보장받으면서 4성 또는 5성급의 특급 호텔에서 근무할 수 있다.
호주는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전 세계 21여개 국가 중 가장 수요가 많은 국가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인원 제한이 없어 비자 발급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이에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호주 방문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현재 더드림유학은 호주 패키지 외에도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필리핀 어학연수 특가 패키지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등록 시 비자 신청 대행 및 초기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드림유학의 문혜진 주임은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어 매년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다”며 “검증된 기관에서 철저한 준비를 마친 후 합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전문 컨설팅 신청 및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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