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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 캡쳐 |
25일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엥 범죄자 아닌가 저게 무슨 팬.. 지 배우가 나락으로 떨어졌는데."(cyon****) "그 팬이라는 여자도 정말 무책임하네..자신이 풍진을 앓았다면 스타를 만나서 신체접촉을 하지 말았어야지..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팬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성을 상실한채 그 스타를 나락으로 떨어뜨려서 고통을 당하게하는 이런 이상한 팬이 있다니 정말 충격이다"(yyhj****)라고 말했다.
또한 "엄마 커리어도 끝장냈지만 딸도 평생을 특수 시설에서 보내다가 2010년 돌아가셨다고 함 에효"(dhqk****) "추리영화로도 나왔는데 영화에서는 배우가 그 팬을 죽이는거로 복수함"(happ****)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진 티어니는 이후 20대 대부분을 정신병원에서 지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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