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식단 시식회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05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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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건강생활습관 변화 유도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영암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식단 시식회(사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 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과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당뇨 예방 관리 및 식단 시식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교육은 지난 9월21일부터 이달10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되는 심뇌 혈관 질환 예방교실 4주프로그램중의 하나로 전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과 동아 보건대학 김혜정 교수와 세한대학교 노인숙 교수가 함께 당뇨 환자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적정 칼로리 섭취의 이점 및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식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실천으로 질환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남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지원단 연구원(영양사)이 올바른 영양관리 및 식생활에 관한 교육 후 적정 칼로리 로 구성된 식단을 직접 체험하는 건강시식회로 이어져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이어질 3,4차 교육에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고혈압 예방관리 강의 및 스트레스를 위한 작업요법 및 적정 칼로리 시식회를 실시할 예정이다.”며,“이후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나아가 건전한 건강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해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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