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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21세기병원 |
독도사랑회는 일본의 독도침탈야욕과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국민들에게 영토의 중요함과 독도의 소중함을 각인 시키며 "나라사랑 독도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창립된 애국 시민단체이다.
약 20여 년간 꾸준한 후원으로 이어진 일산21세기병원 최정환 행정부원장과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에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과도한 수술이 아닌 교과서적인 치료방침과 메이저 대형병원에서부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실력 있는 의료진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척추· 관절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일산21세기병원과 함께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산21세기병원 고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약 8,000여명의 독도사랑회 회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척추·관절 주치의 역할로써 최선을 다 하겠고,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와 상호협력관계를 잘 유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21세기병원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여러 지역 단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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