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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21세기병원/설명:한국프로복싱대회 아마추어 경기 일산21세기병원 최정환 행정부원장(우측 두 번째) 수상 전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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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21세기병원 |
이날 경기는 ‘KPBF 슈퍼라이트급 챔프 결정전’으로 일산21세기병원 전문 의료지원팀이 참여해 참가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최정환 행정부원장은 “복싱은 격투기 종목으로 다른 운동경기들보다 선수들의 부상과 생명의 위험이 늘 상존하는 스포츠 종목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된다.”고 강조하며 일산21세기병원 의료지원팀은 경기 중 종종 발생한 골절에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여 선수의 안전을 책임졌다.
일산21세기병원은 앞으로도 한국프로복싱연맹과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복싱경기 활성화 지원 및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지원활동에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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