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시 구간 중 모현·원삼 등 2곳에 나들목(IC)가 설치되는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확정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 IC가 설치되면 모현면과 원삼면 일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C 반영은 정찬민 시장과 이우현 국회의원이 수 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IC 설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집요하게 설득했던 게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그동안 모현·원삼IC 반영을 위해 협조해준 시민들과 이우현 국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오는 2017년 7월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며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같은해 말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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