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보고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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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도시관리국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차장 수급실태조사는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구역·용도지역·용도지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사구역을 정해 3년마다 조사구역별 주차장 수급실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번 용역 보고서에는 ▲굴포천 복원계획에 따른 대체주차장 확보 방안 ▲청천천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에 대한 설문 및 대안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주요 블록별 주차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등이 담겨 있다.

구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주차공유제 등 권역별 특성에 맞게 주차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용역 결과가 부평의 주차난 해소에 적극 활용되도록 관계자들이 더 노력해 달라”며 “구청 차원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한국GM이나 지역내 대형병원 등이 자체 부설 주차장을 더 만들어 직원들이 동네 골목에 주차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연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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