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2일까지 ‘中企 우수제품 판매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07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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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스 분수 광장에서 오는 12일까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판매전에서는 ▲언더웨어, 캐주얼 및 정장, 자켓, 가죽의류 등 여성의류 전문기업(제이앤제이ㆍ경일상사ㆍ로즈에비뉴ㆍ베가트레이딩ㆍ바이오텍ㆍ인제물산ㆍ한강물산) ▲니트, 가디건, 와이셔츠 등 남성의류 전문기업(비버리힐스폴로ㆍ필콤ㆍ유앤아이) ▲침구류, 모자, 장갑 제작기업(한성비비드ㆍ메종ㆍ에스엠)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액세서리, 지갑, 벨트, 특피소재 장신구 제조기업(세진아트ㆍ마루젠ㆍ쉬즈카페ㆍ스텔라리ㆍ세븐글로리) ▲편백나무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한마음상공인협동조합 ▲친환경 주방용품 및 무독성 실리콘제품 제작기업(옥토배기산업ㆍ미강) ▲헤어칼라크림 및 청결제, 네일크림 제작기업 써본 등 총 22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나섰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2개 업체 모두 구 상공회의 추천을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라며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제품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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