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3일 ‘수원화성 기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7-02-20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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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자취따라 수원화성 거닐자!
세계문화유산답사회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정조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수원 화성’을 테마로 진행되는 ‘세계문화유산답사회’ 신청을 받는다.

수원 화성은 선조들의 뛰어난 자연관과 자연환경을 적절히 이용해 통치 이념 반영, 예술성과 과학, 경제,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이용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 곳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답사회는 오는 3월23일 수원화성-화성행궁-융건릉 코스로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답사 신청은 서울 암사동유적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40명을 접수받으며,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녀동반 가능)

답사비는 중식, 간식, 입장료, 차량, 자료집 등을 포함한 2만5000원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세계유산 답사를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암사동유적에 대한 가치도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사적 제267호로 지정된 신석기 최대 집단취락지역인 암사동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암사동유적 영문홈페이지 구축 ▲추가정밀 발굴조사를 실시 ▲박물관 조성 ▲학술대회 개최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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