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수현이 올해 새로운 도약과 서비스 및 조직성 강화를 위해 ‘서보성 부사장’을 커플매니저 관리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서보성 부사장’은 삼성그룹 삼성생명 영업관리자 조직 파트장을 맡아왔으며, 영업대상 3회, 품질 서비스 대상 등의 각종 수상 이력을 갖춘 베테랑 영언관리자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노블레스 수현 커플매니저 관리자로 영입된 서보성 부사장은 취임사에서 “노블레스 수현의 회원만족과 성혼에 집중하는 회사 운영방침에 맞춰,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수많은 잠재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결혼정보업체로서의 올바른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삼성생명 영업관리자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노블레스 수현 커플매니저들에게 공유하고, 고객만족 실현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성장까지 모두 잡을 것이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현재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신원인증 및 비밀보장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 ‘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이외에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창립초기부터 지금까지 매주 직원들에게 CS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더불어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 보장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커플매니저 양성에 관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스템을 적용해, 표준이 없는 커플/매칭 매니저의 역할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커플매니저 관리자로 서보성 부사장을 영입한 것은 올해 자사가 성장하는데 있어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자사의 성장은 곧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이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기반이 되는 올바른 길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특화된 재혼정보 프로그램으로 재혼정보회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새 봄맞이 이벤트’,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바로알기 캠페인’, ‘Romantic Social Wine Party’ 등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기획하여 진행 중이다.

이벤트 및 파티, 결혼정보회사 비용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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