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창업자에게 희망을 주는 ‘리빌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7-05-24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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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경기, 비용, 경쟁 등의 요인에 의해 폐업을 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10년간 창업 수는 948만개였고, 그중 폐업 수는 792만개로, 하루 3000개가 창업되고 2000개가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윤미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30일 발표한 BOK경제연구 '국내 자영업의 폐업률 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출이자율이 0.1%p 증가할 때 폐업 위험도가 7~10.6% 더 증가하는 걸로 나타났다.

소매업 폐업 후 다시 소매업을 창업하는 경우는 62.8%, 개인서비스업은 49.7%, 제조업은 49.8%, 음식점업은 64.8%인 것으로 집계됐다.

폐업할 때도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들어가는데. 재창업을 또다시 고려한다면 재창업 비용 역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폐업정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리빌드’는 ‘폐업을 고민하는 사업자에게 최적의 출구전략을 제안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폐업, 재창업 등의 경우 각종 지원 기관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세무, 노무, 채무 등 관련된 비용을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리빌드 자체 내에서 폐업백서를 만들어 폐업 관련된 전문적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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