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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오순남' 구본승, 당황한 박시은 대신 상황정리 '든든'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7.06.02 08:10
  • 입력 2017.06.02 08:10
  • 댓글 0
   
▲ (사진 = MBC '훈장 오순남' 방송캡처)
'훈장 오순남' 구본승이 위기에 빠진 박시은을 구하러 달려갔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김용민)에서는 오순남(박시은 분)을 지켜주는 강두물(구본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세희(한수연 분)의 계략으로 함정에 빠진 오순남은 투자자들로부터 사기꾼으로 몰렸다. 

투자자들은 식당에 몰려와 오순남을 몰아세웠다. 때 마침 강두물이 등장해 투자자들에게 오순남도 피해자임을 설명했다.

당황한 오순남을 대신해 강두물은 투자자들을 설득하고, 상황을 정리했다. 강두물은 불안해 하는 오순남을 끝까지 안심시키며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극중 구본승은 안정적인 연기와 자상한 면모로 박시은과 핑크빛 기류를 뽐내며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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