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7월9일까지 '남도 직거래 상품 초대전'

이진원 / y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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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9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오전 10시30분~오후 8시30분 ‘스토어 36.5 노원점’과 ‘롯데백화점’이 함께 하는 ‘남도 직거래 상품 초대전’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어려운 농촌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제품의 판로를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해당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노원점 서문 광장과 지하 1층에서 스토어 36.5 노원점과 함께 하는 2017년 유망상품 ‘맛(味)·정(情)’ 판촉전이란 주제로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전남 영광의 ‘무농약 인증 생모시 송편’과 장성의 ‘삼채 김치’, 강진의 ‘생여주’, 전남 무안의 ‘낙지젓’ 등 전라남도의 특산품이 판매된다.

이번 초대전는 스토어 36.5 노원점과 전남도 중소기업지원센터, 전남도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구와 전남도, 한국사회적기업식품유통네트워크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초대전에는 전국 사회적경제기업 6개와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11개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는 이번 초대전에 참가한 기업의 우수상품은 스토어 36.5 노원점의 입점을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초대전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스토어 36.5로 환원할 예정이다.

스토어 36.5 노원점은 2012년에 구청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원사회적경제협의회가 힘을 합쳐 조성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장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판촉전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널리 알려짐과 동시에 구민의 윤리적소비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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