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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주부 평생교육원, 가사도우미 전문가 과정 개설‘집사가 생겼다’ 방영 이후 대리주부 평생교육원 교육 문의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7.08.24 10:51
  • 입력 2017.08.24 10:51
  • 댓글 0
 
 
대리주부 평생교육원이 가사도우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존 가사 서비스 시장은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파출부, 가사도우미 등으로 불렸으나 최근 홈매니저, 정리수납 등의 유관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력을 쌓으면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업 중의 하나로 부각되며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가사산업 종사자들은 업계의 인력난으로 이미 몸값이 최저임금의 2배 이상 수준으로 높아진 상태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여 하루 30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얻는 홈매니저도 종종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예능 프로 ‘집사가 생겼다’가’는 홈 리얼리티 방송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방송 이후 가사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교육 기관에 집사가 되기 위한 가사도우미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가사서비스 제공업체로서는 유일하게 가사서비스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홈스토리생활에 관계자에 따르면, ‘집사가 생겼다’ 방영 이후 홈매니저 과정 입학 문의가 이전보다 50% 늘었다고 한다.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은 “경력 단절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고 가정의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줌으로써 국가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으로 가사도우미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며 “저희 회사가 운영중인 O2O 어플 ‘대리주부’는 고객, 공급자 모두 원하는 조건을 사전에 비교하여 직접 선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운로드 수, 거래액 기준 생활서비스 부문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리주부평생교육원’의 홈매니저 과정은 홈페이지 구직자모집에서 등록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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