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에 세금의 중요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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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무학여고 학생들이 ‘일일세무공무원 체험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최근 지역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세무교실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세무교육에는 실제 세무부서 공무원이 직접 교사로 나섰으며, 초·고등학교별로 강의를 다르게 구성했다.
먼저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어린이세무교실’과 ‘찾아가는 세금역사교실’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초등학생 일과를 통해 생각해보는 세금의 중요성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세금의 변천과정 ▲세금의 필요성 등을 교육 받았다.
또한 고등학생 프로그램은 ‘일일세무공무원 체험교실’이란 주제로, 세금관련 고등학교 동아리모임을 구청으로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은 ▲기초 세무지식 교육 ▲과제자료 입력·결재 ▲고지서 출력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2016년부터 2년째 운영해온 해당 사업은 ▲상반기(4개교·14회·약 300명) ▲하반기(10개교·47회·약 1272명) 등이 교육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과,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8년에도 이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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