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각 동주민센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19 1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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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신축 공사 중인 번1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모든 동주민센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의 이용률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

전기차를 보유한 시민은 차지비(ChargEV)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거나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동주민센터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충전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차지비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chargev’를 검색한 후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된다. 차지비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환경부 충전기와 한전 충전기 또한 사용 가능하다.

충전금액은 일반 차지비 충전기 사용시 kWh당 313원이지만, 동주민센터내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kWh당 250원으로 금액이 더 저렴하다.

한편 현재 신축 공사 중인 번1동 주민센터에는 오는 8월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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