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주)대상, 6일 떡국 나눔 행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01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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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소외이웃에 따뜻한 떡국을
13일까지 1350가구에 직접 전달

▲ 지난해 열린 설날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와 대상(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는 6일 오전 11시5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대상 주식회사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나눔 행사는, 식품기업 대상으로부터 청정원 선물꾸러미 1350개(4050만원 상당)를 기부 받아, 구 직원들과 1대1 결연을 맺은 1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나눔 행사는 임정배 대표 등 대상(주)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70여명, 주민 30명이 함께 떡국 떡, 한우곰탕, 고추장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 1350개를 정성껏 포장하고, 포장된 선물은 전직원이 설 명절 전(13일)까지 결연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주) 대표는 “기부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대상은 베풂을 몸소 실천하며 사회 환원을 통해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명절이 더 힘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복지 안전망 ‘보듬누리’의 일환으로 희망결연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삼육재단, 대상주식회사 등) ▲정서지원(동문장애인복지관) ▲의료지원(삼육병원, 경희의료원 등) ▲교육지원(SDA 삼육외국어학원, 동대문구보습교육협의회 등)을 위해 지역내 단체 및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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