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등 어린이보호구역 중점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성내초~성내중 구간(2.4km)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강동구지부 회원 30여명과 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간판은 도시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캠페인도 진행하고, 이와 더불어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안내사항이 적힌 리플릿을 배부한다.
한편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정비 대상으로는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고정광고물과 유동광고물 중 특히 음란·퇴폐적인 광고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광고물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발견하면 구청 도시디자인과로 신고하는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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